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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등장에 상인들 “살 좀 빼야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31 00:05
2025년 1월 31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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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장우가 MC 전현무와 ‘먹친구’ 시너지를 보여준다.
31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15회에서는 전현무의 ‘팜유 팸’ 이장우가 등판해 행복한 먹트립을 보여주며 ‘찐텐’을 발산한다.
이날 전현무·곽튜브(곽준빈)는 경남 거제에 내려가 남해의 명물이자 ‘조개 중 최고의 명품’으로 각광받는 ‘코끼리 조개’ 맛집을 찾아간다.
두 사람이 ‘오픈런’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오늘도 먹친구가 있다. 식재료에 진심이고, 먹는 것 좋아하고, 덩치도 크다”고 설명한다.
같은 시각, 이날의 ‘먹친구’인 이장우는 홀로 거제 고현 전통시장에 들러 “배고프다. 뭘 먹으면서 기다려야겠어”라며 먹방 시동을 켠다.
가장 먼저 국화빵을 픽한 이장우는 “겨울에는 손에 (국화빵을) 들고 있으면 이게 핫팩”이라는 ‘먹방 명언’까지 터뜨리며 먹트립의 포문을 연다.
계속해서 이장우는 국화빵을 먹으며 시장을 누빈다. 그를 알아본 상인들과 어머님 팬들이 몰려 ‘시장 프린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어머님들은 이장우에게 “살 좀 빼야 되겠다”며 돌직구를 마구 던져 그를 머쓱하게 만든다.
잠시 후 이장우는 전현무·곽튜브가 기다리고 있는 ‘코끼리 조개’ 맛집에 들어서며 “(음식) 나왔어요?”라고 우렁차게 외친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이장우에게 전현무는 “너 왜 이렇게 설레서 오냐”며 폭소한다. 곽튜브는 “안 본 사이에 좀 더 커지신 것 같다”는 너스레로 인사를 대신한다.
이장우는 자리에 앉자마자 “참기름 꼬순내가 어디서 나는 거야?”라며 즉각적으로 후각을 가동시킨다. 밑반찬으로 나온 벵에돔 조림을 발견하자 “아~ 여기서 났구나. 벵에돔을 조려 버렸어요?”라며 크게 흥분한다.
뒤이어 벵에돔 조림을 맛본 이장우는 경탄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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