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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新 걸그룹’ 하츠투하츠, 2월24일 데뷔…“마음 잇는 더 큰 우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3 09:38
2025년 1월 13일 09시 38분
입력
2025-01-13 09:37
2025년 1월 1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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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이후 4년3개월 만의 걸그룹…8인조 다국적
ⓒ뉴시스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의 성공으로 ‘걸그룹 명가’로 자리매김한 SM엔터테인먼트가 예고대로 올해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
SM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연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 두 번째 날 공연 막바지에 신인 걸그룹 모습이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그룹은 8인조로, 다국적 구성이다. 팀명은 ‘하츠투하츠(Heats2Hearts)’다. 2월24일 데뷔 예정이다. 2020년 11월 데뷔한 에스파 이후 4년3개월 만에 빛을 보는 SM 걸그룹이다.
팀명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이다.
SM은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 올린 문화 헤리티지(유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그간 SM은 S.E.S를 시작으로 밀크, 신비, 천상지희, 소녀시대, 에프엑스(f(x)), 레드벨벳 등 개성 강한 K팝 걸그룹들을 잇따라 론칭해왔다.
이 중 소녀시대는 국내 청년의 시대 정신과 한류를 대표하는 걸그룹이 됐고, f(x)는 걸그룹 역사상 가장 특별한 콘셉트의 팀으로 남아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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