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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원래 마른 체형, 가족들 모두 소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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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22:15
2024년 5월 30일 22시 15분
입력
2024-05-30 22:14
2024년 5월 30일 2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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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에스파’ 윈터가 마른 체형의 이유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미니 핑계고’ 코너에는 에스파 윈터와 카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카리나는 “아기 때부터 식탐이 많았다”며 연습생 시절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윈터는 “저는 식탐이 없었다. 원래부터 마른 체형이어서 엄마가 맨날 밥을 먹으라고 해도 ‘밥 맨날 먹는데 왜 계속 나한테 밥 먹으라고 할까? 밥 너무 질린다’고 할 정도로 밥을 너무 안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정도로 식탐이 없었는데 회사에 와서 식탐이 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윈터는 가족들이 모두 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완전 안 드신다. 먹는 것에 대한 욕심이 아예 없고 배만 채우면 된다. 진짜 다들 조금만 먹는다”고 했다.
“내가 연습생 생활 때 엄청 식탐을 키워서 집에 갔는데 어묵탕이 너무 먹고 싶더라. 그런데 엄마가 어묵을 사람 인수대로만 해서 탕을 만드셨다. 치킨도 4명이서 한 마리를 다 못 먹는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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