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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00억’ 김학래 “이봉원, 짬뽕 팔아 언제 돈 모아” 너스레
뉴스1
업데이트
2023-06-13 11:11
2023년 6월 13일 11시 11분
입력
2023-06-13 11:10
2023년 6월 13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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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갈무리
코미디언 김학래가 연매출 300억 CEO 위엄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학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중식당, 홈쇼핑으로 엄청 바쁘다. 이제는 CEO라고 불린다”고 소개했다. 이지혜도 “중식당 사장님”이라며 반가워했다.
이날 김학래는 칠순 기념 가출을 계획한다고 밝히며 “작년에 아프리카 세렝게트는 다 가봤다. 아프리카 6~7개국을 돌았고 이번에는 북극쪽 아이슬란드를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혼자 가시는 거냐”고 물었고, 김학래는 “아내는 비행기를 못탄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이봉원 선배가 생각난다. ‘아내가 배멀미를 해서 배를 함께 못 탄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김학래는 “그 사람이랑 나는 다르다. 지금 짬뽕 팔고 있는데 언제 그렇게 돈을 모아 여행을 가냐. (중식당은) 우리 식당이다. 임차 내고 그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학래 형님 정도 돼야 그렇게 되는 거다. 매출 한 300억원 정도 돼야 그렇게 되는 거다. 여긴 워낙 규모가 크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한편 김학래는 탕수육 하나로 연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성공한 사업가다. 이후에도 메뉴 개발에 매진해 홈쇼핑에서만 3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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