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설 낸 차인표, 채널A 뉴스 출연 ‘책과 삶’ 인터뷰
뉴시스
입력
2022-11-25 16:44
2022년 11월 25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인표가 ‘소설가 차인표’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26일 오후 7시 방송하는 채널A ‘뉴스A(조수빈 앵커 진행)’에서는 시민과 소통하는 인터뷰 코너 ‘오픈 인터뷰’ 게스트로 차인표가 출연한다.
차인표는 최근 세 번째 소설을 발간했다. 한국형 뉴 판타지 장편소설 ‘인어 사냥’을 출간한 그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차인표는 석 달 안에 초고를 끝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드라마 촬영을 3개월 앞두고 촬영 전 초고를 끝내기 위해 매일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 하루 3000자를 목표로 달리기하듯 집필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소설가 차인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는 아내 신애라였다고. 단, 미완성 원고는 보지 않는 아내의 역할은 ‘페이스 메이커’라기 보다 ‘심판’에 가깝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MBTI(성격유형검사)도 정반대라는 신애라에 대한 차인표의 진심과 함께 배우로서 흥행이 부진했을 때 느꼈던 좌절감, 그것을 극복하고자 시작한 글쓰기를 통해 느끼는 희열, 한때 자신을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간 인기에 대한 작가적인 해석 등을 공개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