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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소속사 측 “치료 후 회복 중”
뉴스1
업데이트
2022-11-21 16:47
2022년 11월 21일 16시 47분
입력
2022-11-21 16:46
2022년 11월 2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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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배우 문상민이 tvN 드라마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을 입었던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뉴스1에 “문상민이 지난 10월 말에 ‘슈룹’ 액션신을 촬영하다가 얼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슈룹’ 막바지 촬영 때여서 경과를 지켜보고 바로 현장에 복귀했다”라며 “현재도 계속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상민은 현재 방송 중인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지난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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