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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송민호, 런던 패피 2인조 결성…“이 정도는 돼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18 01:02
2022년 11월 18일 01시 02분
입력
2022-11-18 01:01
2022년 11월 18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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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기안84와 그룹 위너 멤버 겸 솔로가수 송민호가 영국 런던에서 런웨이를 펼친다.
오는 18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사치갤러리에 초청돼 영국으로 간 기안84와 송민호가 빈티지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사치갤러리에서 작가로 만난 기안84와 송민호는 다음날 런던의 핫플레이스 쇼디치에서 브런치를 만끽한다. 브런치 카페에 먼저 도착한 기안84는 송민호의 등장을 반기며 “현무 형에게 코쿤이 있다면, 나에겐 민호가 있다”고 남다른 송민호 사랑을 보여준다.
이어 두 사람은 ‘런던의 동묘’ 쇼디치 거리를 걸으며 패션 광고 영상 촬영에 나선다. K-카메라 무빙을 보여주며 서로를 촬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빈티지 숍으로 향해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기안84는 송민호가 골라준 분홍색깔이 포인트인 코트를 입어보곤 그의 패션 감각에 무한 신뢰를 보낸다.
기안84의 패션 자신감은 “기안 형은 옷 태가 좋다”는 송민호의 칭찬으로 더욱 활활 타오른다. 기안84는 “너랑 있으니 패션피플이 된 느낌”이라고 화답한다. 두 사람은 즉석으로 스트릿 패션피플 2인조를 결성해 남다른 스웨그로 런던 한복판을 런웨이로 만든다.
급기야 기안84는 “현무 형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다. 나와 민호 정도 스웨그를 자랑해줘야 패션피플”이라고 전현무를 도발한다. 송민호 역시 전현무와 그의 패션 스승 코쿤을 언급하며 “나는 훨씬 더 잘 꾸며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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