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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보다 이것…평생 먹고 살아” 이경규, 이예림에게 ○○상속
뉴스1
업데이트
2022-11-16 10:25
2022년 11월 16일 10시 25분
입력
2022-11-16 00:18
2022년 11월 16일 0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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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이경규가 딸에게 맛집 유산을 상속해 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개그맨 이경규가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예림에게 자신의 맛집을 소개했다.
이경규는 여의도 유명 대구탕집으로 딸을 불렀다. “MBC가 여의도에 있을 때 자주 왔던 식당이야”라면서 강호동, 이윤석 등 후배들과도 자주 왔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딸에게 맛집 유산을 물려주겠다고 선언했다. 배우 김정은은 “그럼 (예림이가) 맛집 상속자네~”라고 거들었다.
특히 이경규는 “재산 물려줘 봤자 아무 소용 없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이예림은 “왜 소용이 없지?”라며 황당해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아빠가 알고 있는 맛집을 다 소개해 줄게”라면서 “서울에만 한 백 군데 된다”라고 자신했다.
김정은은 안무가 시미즈에게 “맛집 물려주는 아버지 어떠냐”라고 물었다. 시미즈는 “너무 좋죠”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내 “유산 물려주는 아버지는?”이라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사실 유산이 더 좋죠”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이경규는 딸에게 “너 맛집만 물려받아도 평생 먹고 살아”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나 이예림은 “내가 가게 물려받는 것도 아닌데 왜 먹고 살 수가 있냐”라며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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