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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큰 아들 “엄마 서하얀 너무 예뻐…아빠한테 아까워요”
뉴스1
업데이트
2022-11-11 16:28
2022년 11월 11일 16시 28분
입력
2022-11-11 10:22
2022년 11월 11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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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서하얀의 큰 아들 준우 군이 아빠 임창정에 비해 엄마가 너무 아깝다고 고백했다.
서하얀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서하얀입니다. 두근 두근 첫 일상 모음! (TEASER) | vlog, 가족, 아들과 데이트, 운동 etc. [서하얀 seohayan]’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지난 8월 16일부터 10월까지 찍어둔 영상들을 편집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서하얀은 “이사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했는데 지금은 피부가 너무 생얼이다. 솔직히 화장품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못 찾아서 선크림만 바르고 왔다”고 말했다.
이날 서하얀은 첫째 아들 준우와 둘째 아들 준성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넷째 아들 준재가 카메라맨을 맡은 가운데, 서하얀은 준성에게 “캐나다로 가는 포부를 말해봐라?”라고 물었다.
이에 준성은 ”돈 벌어 오겠다. 차도 사고 올게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당황한 서하얀은 ”‘공부하고 올게요’ ‘영어 마스터(통달)하고 올게요’ 이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그제야 준성은 ”영어하고 돌아올게요“라고 답해 서하얀을 미소 짓게 했다.
이후 캐나다에 도착한 이들 가족은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때 첫째 아들 준우가 ”와 엄마 왜 이렇게 예뻐? (얼굴 크기가) 한국 사람 같지 않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얼굴 크기가 정말 주먹만 하다. 존재랑 크기가 똑같다. 솔직히 아빠한테 엄마가 너무 아까워“라고 말했다.
서하얀은 엄지를 치켜세우면서도 ”멘트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라고 말했고, 준우는 ”아, 그럼 안 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남을 키우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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