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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미주 “시장이 반찬이다” 뜻 몰랐다…유재석도 당황한 백치미

입력 2022-09-24 18:57업데이트 2022-09-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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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미주가 또 백치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또 뭉치면 퇴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제시한 보양식 한식 분식 양식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모든 멤버들이 같은 것을 골라야 퇴근이 가능하다.

이에 미주는 분식집을 택해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고 미주는 “아니야!”를 외치며 괴로워 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정준하였다. 두 사람은 여전히 어색한 사이로, 미주는 유재석이 뒤이어 들어오자 누구보다 반가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메뉴를 고른 뒤 유재석은 “둘이 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말했고, 미주는 “코 박고 먹었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그렇게 되면 오붓하게 먹는 거지”라며 다소 서운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이 분식집에서 만난 사이, 이이경과 하하 그리고 신봉선이 한식집에서 만났다. 하하는 “이게 베테랑의 팀워크”라며 뿌듯해 했다. 세 사람이 반가워하고 있는 사이, 박진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박진주는 “너 왜 분식 안 갔어?”라는 질문에 “살찔까봐”라고 엉뚱한 답을 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2차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각자 맛있게 식사를 했다. 칼국수 먹방을 이어가던 유재석은 “시장이 반찬이다”라고 말했다. 이때 미주는 “속담이지 않아요?”라며 아는 척을 했고, 유재석이 그 의미에 대해 묻자 “시장이랑 반찬 많이 팔잖아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배고플 때 시장하다 하잖아? 배가 고프면 뭘 먹어도 맛있다는 뜻”이라며 “시장에 반찮이 많은 게 아니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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