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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전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작품 1위…‘오겜’ 인기 이을까
뉴스1
입력
2022-09-22 08:57
2022년 9월 22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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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수리남’ 스틸컷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감독 윤종빈)이 전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작품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세계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차트에서 ‘수리남’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265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보이면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공개된 6부작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배우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대만배우 장첸 등이 출연했다.
‘수리남’ 외에도 해당 차트에서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환혼’ 등의 한국 드라마들이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197만 시간의 시청시간으로 4위에 올랐으며, ‘신사와 아가씨’는 1849만 시간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은 아씨들’은 1296만 시간으로 9위를, ‘환혼’은 1089만 시간으로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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