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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 측 “40대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아냐…강경 대응할 것”
뉴스1
입력
2022-09-11 08:41
2022년 9월 11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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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뉴스1
배우 이무생(42) 측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40대 배우가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 관련, 이무생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무생은 본 사건과 무관함을 명백히 밝히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10일 40대 남성 배우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A씨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이무생이라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이 곧바로 이를 부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배우로 알려진 A씨는 10일 오후 2시쯤 마약을 투약한 채 거리를 돌아다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걸어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A씨의 자택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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