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코드쿤스트 “김광규 아파트 반대편서 자랐다…송도 맛집 빼고 다 알아”
뉴스1
입력
2022-07-16 00:19
2022년 7월 16일 0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코드쿤스트가 김광규를 만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는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와 배우 김광규가 처음 만나 시선을 모았다.
코드쿤스트는 “제가 광규 형님 영상을 보면서 엄청난 향수를 느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내 그는 “정확히 그 동네에서 자랐다. (김광규가 이사한) 아파트 반대편에서”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과거 동네 주민이었던 코드쿤스트를 향해 “반갑다”라고 말하며 반겼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제가 송도 맛집 빼고는 다 안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김광규는 코드쿤스트에게 다시 이사를 오라고 제안했다. “송도로 와, 내가 또 3집을 준비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트로트 앨범 만든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코드쿤스트는 맞다며 “연습 중이다”라고 답했다.
김광규는 곧바로 노래를 시작해 웃음을 샀다. 코드쿤스트는 “가수가 여기 있었네”라고 농을 던지면서도 “(걱정돼서) 오른손이 파르르 떨리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