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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청담동 출신’ 오지헌 “내 얼굴은 시골이랑 안 맞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2 00:26
2022년 4월 22일 00시 26분
입력
2022-04-22 00:26
2022년 4월 22일 0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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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 가족이 김봉곤의 서당을 방문한다.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3년 만에 서당 문을 연 김봉곤 훈장 가족이 오지헌 가족을 맞이한 하루가 펼쳐진다.
먼저 오지헌의 딸 희엘·유엘·벧엘을 본 김봉곤은 “다 엄마를 닮았구나”라며 덕담을 건네고 이에 질세라 오지헌 역시 김봉곤의 자녀들을 향해 “여기도 엄마를 닮았네요”라고 받아쳐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오랜만의 학동들을 만난 반가움도 잠시,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들었던 호랑이 훈장 김봉곤은 자유분방한 막내 벧엘 때문에 진땀을 흘린다.
이런 가운데 오지헌이 장작 패기 등에서 재능을 보이자 김봉곤 훈장은 “여기서 같이 살자”고 제안한다. 이에 청담동에서 나고 자란 오지헌은 “제 얼굴은 시골이랑 안 맞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풀피리 불기, 고무신으로 미꾸라지 잡기 등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체험 학습으로 함박웃음을 불러올 오지헌 가족의 우당탕탕 서당 체험기를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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