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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보지 말고 사세요”…유재석, 누나들 위해 지갑 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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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4:34
2022년 4월 2일 14시 34분
입력
2022-04-02 14:14
2022년 4월 2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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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겸 개그맨 유재석이 누나들을 위해 지갑을 연다.
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51세 막내 유재석과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함께하는 ‘누나랑 나’ 특집이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식사 후 누나들과 백화점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옷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누나들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유재석의 모습이 눈에 띈다.
유재석은 “집으로 가기 전에 봄 옷 한 벌 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박미선에게 옷을 사주기로 약속하고 지키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던 것. 유재석은 이번 기회에 지갑을 통 크게 열었다고 한다.
누나들은 “재석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사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들에게 “가격 보지 말고 마음에 드는 거 사”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그러다가 거짓꼴을 못 면한다”라며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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