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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하고 싶은거 다 할래”…산다라박, SNS ‘세컨 계정’ 생성
뉴스1
업데이트
2022-03-22 13:28
2022년 3월 22일 13시 28분
입력
2022-03-22 13:01
2022년 3월 22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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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산다라박이 두 번째 SNS 계정을 만들고 더 적극적이고 편안한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편하게 놀 수 있는 세컨드 계정 만들었어요”라며 셀카와 함께 자신의 두 번째 계정을 해시태그 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새로운 계정 공개와는 별개로 3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에 자기 모습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이 계정에선 더 편하게 더 재밌게 놀자. It’s more fun in this account”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 그는 “뭐하냐? 이제 식당 문도 닫았을 텐데 집에 들어갔어?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잘자! (여친 코스프레 ㅋㅋㅋ)”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할래. 뒤에 엄마가 준 우리 집 콘셉트랑 조금은 안 맞는 꽃무늬 이불이 나와도 그냥 올릴래. 그러려고 만들었어”라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38세 맞아요?”, “앞으로 더 편하게 이곳에서 소통해요.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 영원한 우상”, “더 자주 방송에 얼굴 비쳐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비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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