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원희 “이영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5 10:06
2022년 2월 15일 10시 06분
입력
2022-02-15 10:05
2022년 2월 15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입담을 뽐냈다.
조원희는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라이벌이 있었냐는 질문에 이영표를 언급했다.
조원희는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내가 오른쪽 수비수였고 이영표 선배가 왼쪽 수비수셨다”며 “근데 내가 조금 부족했는지 이영표 선배가 오른쪽 수비수로 교체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경기에 출전을 못 하고 벤치에서 응원만 했다. 그때부터 영표 형은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얼머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의회 ‘공급망실사지침’ 가결…EU 매출 6600억 넘는 韓기업 ‘부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투세 폐지 대신 내년 시행 유예안 ‘고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쿠팡, 하도급 업체에 판촉비 떠넘긴 의혹 공정위 조사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