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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존슨 “서당서 소학·논어 배웠다”…한자능력시험 3급 취득
뉴스1
입력
2022-02-09 00:43
2022년 2월 9일 0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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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 © 뉴스1
‘벌거벗은 세계사’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서당에서 한자를 배워 한자능력 3급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이성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중국으로 세계사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 교수는 삼국지 모태가 된 두 영웅, 항우와 유방의 숨 막히는 라이벌전을 소개한다.
크리스 존슨(이하 크리스)은 지난 ‘삼국지 특집’을 재밌게 들었다고 전하며 “고사성어를 배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크리스는 “동네에 서당이 있었다”라며 서당에서 소학과 논어, 사자성어 등을 배우며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을 취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크리스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에게 고사성어를 활용해 교육을 한다고 전하며 “삼고초려를 교육시켰는데 아직 안 먹히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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