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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강지영 “사촌 김윤지 덕분에 데뷔”…속마음 고백

입력 2021-11-30 00:33업데이트 2021-11-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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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의 사촌 동생인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출격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가 사촌 동생 강지영을 초대했다.

이날 김윤지 최우성 부부는 의문의 ‘선배님’을 초대해 다시 한번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우성은 곱창 떡볶이를, 김윤지는 크리스피 라이스를 완성했다. 부부가 초대한 선배님의 정체는 강지영이었다. 강지영은 카라 출신으로 김윤지의 가요계 선배이자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사촌 동생이다.

강지영은 두 사람의 음식을 맛본 뒤, 최우성의 곱창 떡볶이에 손을 들었다. 대결에서 승리한 최우성은 김윤지에게 자비 없는 딱밤을 선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윤지는 강지영에 대해 “외가 쪽에서 난 첫째, 지영이는 막낸데 지영이가 어른스러워서 기댈 때도, 조언을 구할 때도 있다, 일로 힘들 때 누구에게도 못한 말을 지영이에게 털어놨다”고 고백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활동한 강지영에 대해 존경스러워하기도.

이어 강지영은 “언니 덕분에 데뷔 할 수 있었다, 언니가 당시 카라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윤지는 “하루 있었는데, 주위에 예쁜 친구 없냐고 물어 강지영을 추천했다”고 부연했다. 강지영은 “언니가 아니었다면 꿈도 못 꿨을 거야, 정말 고맙다”라며 고모부인 김윤지의 아버지가 ‘강지영’을 작명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김윤지는 카라가 당시 ‘미스터’로 인기를 끌고 있을 때, NS윤지로 데뷔했다며 함께 출연한 음악방송 대기실로 달려와 자신을 위로해주던 강지영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강지영은 작품에서 1인 7역을 맡으며 고군분투했던 때를 언급, 부담감으로 현장에서 오열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때, 강지영이 김윤지에게 연락했고, 김윤지는 불안한 강지영에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라며 응원했다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존재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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