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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연애 TMI 대방출…“항상 만난지 이틀만에 타올라”
뉴스1
입력
2021-11-24 00:05
2021년 11월 24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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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3’ 캡처 © 뉴스1
‘연애의 참견3’ 곽정은이 연애 ‘TMI’를 대방출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서는 단시간에 타오른 남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남녀는 카메라 중고 거래로 처음 만났다고. 남자는 환불을 안 받기 위해 직접 카메라 사용법을 가르쳐주다가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이후 급격히 가까워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되며 뜨거운 하룻밤까지 보내게 됐다.
주우재는 이 사연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확 타오르는 만남이 오래 가는 걸 본 적이 없다”라며 짧은 시간에 애정이 연소되는 것 같다고 말한 것.
이를 들은 곽정은은 다른 의견을 냈다. “저는 항상 (호감 가는 남자를 만나면) 이틀만에 타올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만나) 3년 연애한 적도 있다”라는 등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곽정은은 이어 “이렇게 만나도 인연은 될 수 있지 않냐. 천천히 타오르면 꼭 오래 가는 거냐, 그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의 참견3’는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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