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4세에 이마 깨지다니” 홍윤화, 이마 부상에 눈물 글썽
뉴스1
입력
2021-11-18 08:14
2021년 11월 18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윤화 인스타그램 © 뉴스1
홍윤화가 이마 부상을 당했다.
17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4세인데 마빡이 깨지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그는 이마에 상처를 입고 밴드를 붙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유튜브 채널 ‘꽁냥꽁냥’을 운영 중이며, tvN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