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안테나 갔더니 난 저학력자…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다” 너스레

뉴스1 입력 2021-10-28 00:45수정 2021-10-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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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유재석이 새 소속사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는 사이인 가수 루시드폴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최근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겼다. 안테나에는 루시드폴을 비롯해 유희열, 이장원, 신재평 등 명문대를 졸업한 가수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재석이 이를 언급하며 ‘셀프 디스’를 했다. 그는 루시드폴을 바라보며 “제가 안테나에 들어간 제일 저학력자 아니냐.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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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유재석은 “루시드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다”라면서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스웨덴 왕립 공과대학 학위, 한국인 최초 스위스 화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등을 읊었다.

유재석은 이어 “공부를 그렇게 했는데 음악도 좋지만 학업이 아깝지 않냐. 유학도 가시고”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루시드폴은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게 뭐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덕분에 이렇게 나와서 얘기도 나눌 수 있고, 제가 뭐 대단한 사람처럼”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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