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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과 첫 만남에 12시간 수다…“적막 5초 이상 없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0-19 01:07
2021년 10월 19일 01시 07분
입력
2021-10-19 01:06
2021년 10월 19일 0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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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이장원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배다해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장원과 올해 2월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는 배다해는 저녁 6시에 시작한 소개팅에 식당이 끝나는 10시까지 4시간을 꽉 채워 이야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까탈스러운 연예인으로 예상했지만, 적막이 5초 이상 가지 않을 만큼 수다스러웠다고.
이어 배다해와 이장원은 식당 영업시간이 끝나자 추운 겨울 한강을 함께 걸으며 새벽 4시까지 대화를 이어갔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배다해는 새벽 4시에 귀가 후, 이장원과 밤새도록 전화로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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