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여진, 감독들 극찬 받으며 올스타 선발…“박선영과 꼭 한 팀 했으면”
뉴스1
입력
2021-09-29 21:44
2021년 9월 29일 2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 뉴스1
최여진이 감독들의 극찬 속에 올스타로 선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감독 이영표, 이천수는 최여진을 올스타로 선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천수는 “(이영표가) 계속 (최여진을) 얘기했었고, 팀 구성으로 봤을 때도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영표는 “힘도 좋다. 보여줄 시간이 없었지 조금만 연습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영표는 최여진에 대해 “유일하게 가슴 트래핑으로 볼을 받아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선수”라며 극찬했다.
최여진은 블루팀에 선정됐다. 그는 “꼭 같은 팀을 했으면 하는 선수가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 주저없이 박선영을 꼽았다. “저는 무조건 박선영 언니”라면서 “제 호적을 파서라도 그 언니 밑으로 들어가고 싶다”라고 농을 던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