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50대에 늦둥이 둘째 안았다 “아내 최근 2세 출산”
뉴스1
업데이트
2021-09-23 09:14
2021년 9월 23일 09시 14분
입력
2021-09-23 09:14
2021년 9월 23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김구라/뉴스1 © News1
방송인 김구라(51)가 늦둥이 둘째를 안았다.
23일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뉴스1에 “김구라씨 부부가 추석 연휴 전에 2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아이와 아내의 곁에서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는 그동안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연인이 있음을 밝혔으며, 지난해 별도의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하고 함께 살고 있다고 해 화제가 됐다. 아내는 김구라보다 12세 연하다.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리(본명 김동현)도 아버지의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6월 그리는 방송을 통해 “아빠가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수록 행복하게 사실 수 있겠다 싶어서 두 분의 사이를 응원한다”며 “(새엄마와) 식사를 자주 하는데 잘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신다, 감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충남 이어 두 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의 기적’ 숨진 엄마 뱃속서 살아남은 아기, 출생 5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