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23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결혼기념일 10주년”

  • 뉴시스
  • 입력 2021년 9월 8일 14시 13분


코멘트
가수 이주노가 근황을 전했다.

이주노는 8일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10주년, 아내와 데이트. 사랑하고 감사해. 열심히 살자. 예쁜 아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주노는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두 분 20대 같아보여요” “축하드려요 이쁜 부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2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