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남편 기업가치 1000억 해명…“경솔했다”

뉴시스 입력 2021-09-08 13:59수정 2021-09-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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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와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8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스타트업의 회사가치평가는 일반 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유망한 회사로 평가 받았다는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은영은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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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은영은 전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하다 범준아범!!”이라는 글과 남편의 회사와 관련한 기사 본문을 캡처해 공개개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자 삭제하고 해명에 나섰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2월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19년에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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