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수창 “고교 시절 전국 TOP3”…메이저리그 진출 직전 불발
뉴스1
업데이트
2021-08-25 00:33
2021년 8월 25일 00시 33분
입력
2021-08-25 00:33
2021년 8월 25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비디오스타’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고등학교 시절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좌절했던 때를 전했다.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예능 늦둥이 특집, 던져라! 인생의 2막’으로 꾸며져 전 야구선수 봉중근, 심수창, 김태균, 이대형이 출연했다.
심수창은 “고등학교 때 전국 TOP3였다”라며 메이저리그에서 영입 제안을 받고 3차 계약까지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투구 폼을 확인하기 위해 투구 폼 수정 중, 공을 던지지 못해 진출이 좌절됐다고 고백했다.
심수창은 “입스(Yips)가 왔다”라며 공을 던졌지만, 공을 손에 쥐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부연했다. 심수창은 “너무 힘들어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라며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 제의를 받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상이 흉기… 청부 살인이 설계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