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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도경완, 생명의 은인…모르는 사이지만 밥 사고 싶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7-15 16:36
2021년 7월 15일 16시 36분
입력
2021-07-15 16:35
2021년 7월 1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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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 © News1
가수 김정민이 자신을 MSG워너비로 만들어준데 일조한 도경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MBC ‘놀면뭐하니-MSG워너비’로 활약한 데 대한 소감 등을 전했다.
김정민은 출연을 두고 “요즘 굉장히 바빠졌는데, ‘놀면 뭐하니’의 모든 촬영은 끝났기 때문에 ‘컬투쇼’에도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 김정민으로 오해받아 탈락했던 도경완에 대한 질문에 “‘김정민이면 안된다’는 말에 도경완씨가 탈락하지 않았나”라며 “그래서 나는 어차피 안 될 거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가 일이 커졌다”고도 말했다.
김정민은 도경완에 대해 “사랑, 생명의 끈, 빛”이라고 수식어를 붙인 뒤 “수면 아래 2만㎞ 가라앉았던 김정민을 끌어올려준 생명의 은인이다, 사실 잘 모르는 사이기 때문에 연락은 안해봤지만 언젠가 만나면 꼭 밥 한끼 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MSG워너비로 활약하며 ‘정상동기’ 팀으로 음원 차트(순위도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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