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우 “김소연과 결혼 후 천서진 표정 다 봤다…다 좋아”
뉴스1
입력
2021-06-14 05:47
2021년 6월 14일 0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상우가 김소연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13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배우 이상우가 출연했다.
버스 안에 온통 김소연 얼굴이라 김소연이 오는 줄 알았다. 그렇지만 진짜 게스트는 바로 김소연의 남편 이상우였다. 두 사람은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한 지는 5년째다.
이상우는 김소연과의 연애 초반에 대해 “시간이 좀 걸렸다. 술자리를 빌렸다. 정찬우, 위양호와 드라마 끝나고 술을 마시다가 김소연 얘기가 나와서 정찬우가 김소연한테 전화를 대신 해줬다”고 말했다.
MC들은 이상우에게 ‘펜트하우스’ 천서진의 표정 중 실제로 본 게 있냐고 물었다. 이상우는 “다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런데 “다 좋다”며 “서로의 거울이 된다. 서로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피해가면서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