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만갑’은 친정”…8년만의 하차 소감

뉴스1 입력 2021-06-07 17:06수정 2021-06-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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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박은혜가 ‘이제 만나러 갑니다’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박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동안 안방마님으로 활약해 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를 하차하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학창 시절 남북의 창을 빼놓지 않고 보다가 ‘이만갑’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긴 걸 알고 너무 하고 싶었는데 꿈이 현실이 되어 8년이 넘게 함께 했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희망이 어떤 건지, 행복이 어떤 건지 꿈을 꿀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해준 우리 ‘이만갑’ 미녀, 미남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공동 MC 남희석에 대해서는 “저의 등불 같은 존재”라며 “선배님께 배운 게스트 배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 등 열심히 실천에 옮기며 다른 프로에서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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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0대에 시작해 40대가 된 저에게 ‘이만갑’은 친정”이라며 “‘대장금’ 연생이에서 ‘이만갑’ 안방마님이라는 새로운 애칭으로 많은 사랑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린다”면서 “행복하세요, 우리가 남쪽에서 태어났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거 우리 모두 알잖아요! 탈북민 가족 여러분 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이만갑’에서 8년 동안 한결같이 안정적인 진행과 출연자들을 감싸 안는 뛰어난 공감능력으로 ‘이만갑’의 대체불가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박은혜는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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