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의 사랑스러운 댄스 타임…미모가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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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5월 28일 14시 47분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창가를 배경으로 춤을 추며 프레임(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음악에 맞춰 발랄하게 몸을 움직이고 있으며, 재킷을 이용해 춤을 추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서정희의 영상에 지인 및 누리꾼들은 “나비 같아요” “귀여워”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우리나이로 60세다.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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