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화기애애’ 신에 김태희 “가식적으로 나왔어”…비 “아니, 누나 무슨 말을”

뉴스1 입력 2021-05-08 23:39수정 2021-05-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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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렌드’ 공식 유튜브 캡처 뉴스1
가수 비(39)와 배우 김태희(41) 부부가 CF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금슬을 과시했다.

비와 김태희 부부의 CF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지난 7일 바디프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1분58초짜리 짧은 영상에는 비 김태희가 실제 부부 콘셉트로 찍은 광고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비와 김태희 부부는 소파에 앉아서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포즈를 취하거나 함께 음식을 만드는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비는 “집에서 하듯이 해, 굉장히 자연스럽지 않아?”라며 능청스럽게 말했고, 김태희는 남편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촬영분을 카메라 감독과 함께 모니터 했다. 카메라 감독은 “많이 가정적으로 보인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태희는 “그렇죠? 진짜 가식적으로 나왔어”라며 유쾌하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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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는 감독을 부르며 억울해 하기도 하고, 김태희에게 “아니 내가 집에서 그렇게 안 한다고? 아니, 누나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메이킹 카메라가 있어서 참”이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장난을 쳐 비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2019년 9월 둘째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2살차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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