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사랑하는 수현이와”…“협박 당했나, 해킹 당했나”

뉴스1 입력 2021-04-05 14:24수정 2021-04-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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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악뮤’ 이찬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의 평소에는 보기 힘든 동생 이수현과 다정한 투샷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수현이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야외의 한 무대에서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사이좋은 남매 사이를 과시(?)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브라운 가죽재킷과 하얀 통바지에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멋스러운 스웨그를 뽐내는 이찬혁과 개나리꽃을 연상케 하는 옐로 컬러의 원피스와 구두를 신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에선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듯 풋풋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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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누리꾼들은 평소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찬혁의 동생을 향한 애정 표현에 “해킹인가요?”, “약점 잡혔나요?”, “수현아 해명 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혹시 협박을 당하고 있나요”, “진심인가요?” 라면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유쾌해 했다.

또한 이찬혁은 지난해 세 번째 싱글 ‘해프닝’(HAPPENING)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 도중 동생 이수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를 끊은 것에 대해 “그게 그렇게 큰 일이 될 줄 몰랐고, 불화아니냐는 기사가 나오고 그랬는데 일이 이렇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실 아무생각 없이 했다. 제가 가지고 있는 SNS의 분위기와 조금 더 맞는 팔로잉을 하고 싶어서 그게 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현도 “저도 아침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 언팔 이슈가 귀여운 불화설이라고 뜨더라”며 “저희는 아무런 싸움이 없었고, 평화롭게 지냈고 오빠가 언팔한 사실을 들어도 정말 아무렇지 않았다”며 웃었다. 이어 “저희가 팔로우 한 것 자체도 남매들이 팔로우하냐는 반응도 있지 않았나. 해프닝도 아닌 사소한 일이다”라고 덧붙이며 이를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그룹 악뮤(AKMU)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 출연을 통해 ‘악동뮤지션’ 이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으며, 2014년 YG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 등 참신한 가사와 재치 있는 멜로디의 곡들로 사랑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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