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층간소음에…소환된 ‘소음 추정’ 영상들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4-05 13:20수정 2021-04-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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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부부. 인스타그램
미나 류필립 부부에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한 아랫집 주민이 사과를 받았다면서 문제가 일단락된 가운데, 소음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영상이 회자되고 있다.

누리꾼들이 공개한 영상에는 제자리에서 심하게 뛰는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매트를 깔았기 때문에 뛰어도 된다는 취지로 촬영한 영상이다.

다만 누리꾼들은 “매트를 깔아도 저 정도로 뛰면 집이 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영상에는 집 안에서 폴댄스를 즐기는 미나의 모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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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층간 소음 논란은 지난 3일 불거졌다. 류필립 미나 부부의 아랫집에 산다고 밝힌 A 씨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새벽 1~2시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하고, 드럼을 치는지 러닝머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평균 3~4회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심각하게 소음을 일으켰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고통을 1년째 참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결국 미나 류필립 부부는 이튿날인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 년 동안 고통스러웠다고 하신 이웃분의 말씀을 이제서야 알게 된 제가 너무 당황스럽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긴 시간을 두고 사과를 드릴 예정이고, 잘 이야기를 나눠서 오해를 풀려고 한다”며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아랫집 주민 A 씨는 이날 추가 입장문을 게재해 “윗집 남성분이 사과하러 오셨다”면서 “진심 바라고 부탁드리는 건 딱 이거 하나다. 적어도 밤 시간대에는 큰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조용히 생활하고 싶은 것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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