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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엄기준 탈옥-온주완 박호산 첫 등장…시즌3 궁금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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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11:07
2021년 4월 3일 11시 07분
입력
2021-04-03 11:05
2021년 4월 3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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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 최종회에 박호산과 온주완이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TV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최종회에서는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유동필(박호산 분)과 준기(온주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주단태(엄기준)가 로건리(박은석)를 없앨 계획을 세운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강마리(신은경)가 증거인멸죄, 사체유기죄, 주택법위반죄, 법정모욕죄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가운데, 남편 유동필이 출소했다. 유동필은 사업 차 두바이에 있다고 알고 있는 딸 유제니(진지희)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한국에 입국했음을 알리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런 유동필을 주단태의 비서, 조비서(김동규)가 맞이했다. 유동필은 표정이 굳은 채 조비서에게 “그 자식은 지금 어딨어?”라고 물었다.
한국으로 돌아오던 로건리는 비행기 좌석에서 의문의 남자 준기(온주완)와 심상치 않은 만남을 갖은 후 함께 차를 타고 심수련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어 준기가 뒷자리에 자신의 가방을 놓고 자리를 비웠고, 수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카트를 로건리의 차 옆에 세웠다.
멀리서 다가오는 심수련을 본 로건리가 꽃다발을 들고 차에서 내린 순간 의문의 폭탄이 터졌고, 이에 충격을 받은 심수련이 주저앉아 오열하는 ‘절규 엔딩’이 펼쳐졌다.
충격적인 엔딩과 함께 유동필과 주단태의 숨겨진 이야기, 의문스러운 준기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채 시즌 2가 막을 내렸다. 이에 새로운 인물들이 어떻게 극을 이끌어갈지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펜스하우스 시즌3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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