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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황금촬영상 최우수 작품상…송강호 연기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2 10:28
2021년 3월 12일 10시 28분
입력
2021-03-12 10:27
2021년 3월 12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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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정지영...최우수 주연상, 조진웅·이하늬
신인상, 우도환·김성규·김소혜·최미교·윤혜리
영화 ‘기생충’이 황금촬영상 최우수작품상의 주인공이 됐다. 연기대상은 ‘기생충’의 송강호에게 돌아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퍼시픽타워에서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얼굴을 찾는데 목적을 둔 영화제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한다.
작품상 주인공은 ‘기생충’(감독 봉준호)이었다. 송강호가 연기대상을 받고, 홍경표 촬영감독이 촬영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기생충은 주요 부문 3관왕에 올랐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발전 공로상을 안았다.
감독상은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이, 신인감독상은 ‘돈’ 박누리 감독과 ‘계절과 계절 사이’ 김준식 감독이 받았다.
최우수 주연상은 ‘블랙머니’의 조진웅과 이하늬가 나란히 탔다.
최우수 조연상은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82년생 김지영’ 김미경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사자’의 우도환과 ‘악인전’ 김성규, ‘윤희에게’ 김소혜, ‘머피와 샐리의 법칙’ 최미교, ‘계절과 계절사이’ 윤혜리가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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