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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뺀 뒤 5kg 추가 감량 목표’ 박봄, 위기…매니저 몰래 빵 ‘폭풍 흡입’
뉴스1
업데이트
2021-03-03 08:39
2021년 3월 3일 08시 39분
입력
2021-03-03 08:37
2021년 3월 3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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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박봄이 매니저 몰래 빵을 먹으며 다이어터의 일탈을 만끽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박봄은 다이어터로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11kg을 감량한 그는 5kg 추가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박봄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매니저와 함께 카페에 갔다가 빵을 발견한 것. 6개월 동안 빵을 먹지 못한 박봄은 이를 애절하게 바라봤고, 갓 구운 빵까지 나오자 박봄은 힘겨워했다.
이때 매니저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나가자 박봄은 바로 행동에 나섰다. 그는 매니저 몰래 빵을 현금으로 결제한 뒤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빵을 모두 먹은 순간 매니저가 등장했고, 이에 당황한 박봄은 어색하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봄은 스튜디오에서 팬들에게 다이어트를 한 뒤 배꼽티를 입겠다는 공약을 걸었다며, 5kg을 더 감량하면 배꼽티를 입고 ‘온앤오프’에 재출연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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