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SBS 퇴사 후 프리로 밥벌이 1년…MBC 출근 기분 묘해”

뉴스1 입력 2021-03-02 15:05수정 2021-03-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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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
박선영 전 SBS 아나운서가 ‘아무튼 출근’을 통해 MBC 예능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선영은 2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MBC 새 예능 ‘아무튼 출근’ 제작발표회 사전 녹화 영상에서 “‘아무튼 출근’을 보며 굉장히 위로와 용기까지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느낀 애환을 저 사람도 느끼고 있구나 어떻게 헤쳐나가는구나 볼 수 있었다”며 “위로 위안 용기 재미 다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나와 다르지 않다는 공감의 힘이 크다”고 밝혔다.

또 박선영은 MBC 출근 소감에 대해 “퇴사자가 된지 얼마 안 됐고 프리랜서로 밥벌이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아무튼 출근’을 하게 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다 했고 장수 예능 하나 탄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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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9시20분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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