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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이혼 후 근황 “힘내야지…친정서 아들 보고 홀로 제주행”
뉴스1
업데이트
2021-01-12 17:06
2021년 1월 12일 17시 06분
입력
2021-01-12 14:31
2021년 1월 12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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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현숙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하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했다.
지난 11일 김현숙은 자신의 SNS에 “친정 밀양 가서 아들 보고 홀로 제주행” 이라는 글을 게재 했다.
이와 함께 김현숙은 마스크를 쓴 채 비행기에 앉아있는 모습의 사진을 첨부했다.
김현숙은 “만감이 교차하지만 또 열심히 내 일을 묵묵히 해내기 위해 힘을 내야지”라고 말하면서 “사랑해 하민. 또한 감사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한 엄마, 아빠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냈다.
또한 그는 “여러분도 힘내소서. 뻔한 일상인 것 같지만 때론 그 뻔한 일상이 진심 감사함으로 다가올 때도 많다”며 “각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눈부신 날이라 생각하소서”라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지난달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 사이 아들은 김현숙씨가 양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현숙은 같은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왔기에,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11kg 감량”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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