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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자가격리 건강히 마쳐, 걱정 감사”…여전한 조각 비주얼
뉴스1
업데이트
2020-12-15 16:13
2020년 12월 15일 16시 13분
입력
2020-12-15 16:12
2020년 12월 15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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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인스타그램 © 뉴스1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팬들에 안부 인사를 전했다.
장민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간 자가격리 건강하게 마쳤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며 “코로나야코로나야호랑이가잡아간다, 어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민호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민호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조각 미모를 자랑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지난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장민호 임영웅 영탁 정동원 김희재 등도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는 돌입했다.
이후 이찬원이 최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그를 비롯해 ‘미스터트롯’의 장민호와 임영웅 영탁 정동원 김희재 등도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뒤 방송 활동을 재개, 15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를 진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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