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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희선, 새초롬 표정으로 더 빛나는 동안 미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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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9:35
2020년 11월 11일 09시 35분
입력
2020-11-11 09:34
2020년 11월 11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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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희선이 빛나는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물로 받은 선인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조명의 스튜디오를 뒷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1977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44세인 김희선의 남다른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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