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3세’ 日 배우 이토 켄타로, 뺑소니 혐의 검거…소속사 사과
뉴스1
업데이트
2020-10-30 10:10
2020년 10월 30일 10시 10분
입력
2020-10-30 10:09
2020년 10월 30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토 켄타로/ 영화 ‘악의 꽃’ 스틸 컷 © 뉴스1
일본 배우 이토 켄타로(23)가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토 켄타로는 지난 28일 도쿄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에 오토바이와 충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를 일으킨 뒤 도망쳐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잡혔다.
이토 켄타로는 유턴을 하던 중 달려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오토바이 탑승자 남녀가 부상을 입었다. 특히 여성은 다리 뼈가 부러질 정도의 중상을 입었다. 이후 이토 켄타로는 경찰 조사에서 “당황해서 패닉이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토 켄타로의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입은 두 사람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가능한 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토 켄타로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수사 후 밝히겠다”고 입장을 알렸다.
이토 켄타로는 2012년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악의 꽃’ ‘돈가스 DJ 아게타로’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브라운대 강의실서 총기 난사…대낮 수업 중 2명 사망·9명 부상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