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비밀의 숲2’ 이연재 연기하며 살아있음 느껴”

뉴시스 입력 2020-09-18 00:12수정 2020-09-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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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10월 화보
배우 윤세아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7일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시크한 올 블랙부터 모던한 올 화이트 톤의 의상을 고혹적인 분위기로 소화했다.

윤세아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한조그룹 회장 이연재 역으로 활약 중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비밀의 숲’ 시즌1에 비해 이연재의 감정 표현에 익숙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즌1에서는 이창준(유재명)을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며 지켜보고 늘 참았지만, 지금은 남편으로 인해 인생의 굴곡을 맞보게 됐다”며 “연재는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사같은 사람이 된 것 같다”며 “혼란스럽고, 긴장되고 지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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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전보다 감정 표출을 하고는 있지만, 속 시원하고 멋있게 하는 게 아니라 답답하고 무겁고, 힘든 상태에서 하는 거라 전부 다 해소되진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과거 약혼자였던 성문일보의 김병현(태인호)과 만나 “날 기업가로 봐줘”라며 화장을 지우는 장면에 대해선 “엄청 연습했던 장면”이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윤세아는 “자칫 우스워보일까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나온 것 같다. 댓글 중 재미있었던 건 ‘창크나이트(이창준과 다크나이트의 합성어, 비운의 영웅을 뜻함)와 조커가 부부였냐는 거였다. 립스틱 지운 모습이 조커 같다면서 말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장면을 생각하면 지금도 온몸에 털이 설 만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진짜 살아있음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 ‘웰에이징’을 위한 비결을 묻자 “하루하루 후회 안 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 뭐든 재미있게, 허투루 넘기지 말고 기억에 남도록 하는 거다. 감정이나 숨도 편안히, 너무 가쁘지 않게 말이다”라고 답했다.

윤세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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