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설리 다큐 방송 후폭풍…최자 SNS에 악플 쏟아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1 10:33
2020년 9월 11일 10시 33분
입력
2020-09-11 10:32
2020년 9월 11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를 재조명한 다큐 방송 이후 전 연인이었던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TV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 엄마 김수정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해 설리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이후 그리고 마지막 모습까지를 추억했다.
특히 설리가 최자와 연애를 시작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후 설리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선언했고, 설리 엄마는 이를 계기로 설리와 거의 단절 상태로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방송 이후 최자의 SNS에는 각종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심이 있으면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등의 댓글을 달며 최자를 비난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향 설정을 잘못한 다큐 문제”, “할 말 있으면 당당하게 하라”, “비난 그만하라”는 등 자제를 촉구했지만 소수 의견에 그치고 있다.
한편 최자는 지난 2013년 최초 보도 이후 거듭된 열애설 제기 뒤 2014년 설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연애를 하다 3년 만에 결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