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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제작, ‘고요의 바다’…배두나·공유·이준 캐스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8 10:52
2020년 9월 8일 10시 52분
입력
2020-09-08 10:51
2020년 9월 8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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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나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배두나, 공유, 이준이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8일 ‘고요의 바다’ 주연 배우 캐스팅을 완료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드라마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를 연기한다.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인 발해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팀에 합류해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공유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막중한 임무를 이끄는 탐사 대장 한윤재로 분한다.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고보다는 샘플 회수 임무를 우선시하는 탓에 송지안 박사와 부딪치게 된다.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대위는 이준이 맡았다. 국방부 엘리트 출신으로 국방부 안에만 있는 게 답답하다는 이유로 위험한 임무에 자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넷플릭스 측은 “일명 ‘고요의 바다’라고도 불리는 달에서의 목숨을 건 임무 수행과 기지의 비밀을 밝히려는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이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연출을 맡았고,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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