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정규 앨범 발매 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호중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받은 만큼 베풀며 살겠습니다. 첫 정규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김호중은 정규 앨범 명인 ‘우리家’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한박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가수 박구윤은 “우리 호중이 버릴것 없는 호중이”라며 “호중이 첫 정규앨범 발매 정말 축하해. 사랑한다 내동생”이라며 애정과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김호중은 지난 5일 정규 앨범 ‘우리家’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선주문량 37만장을 넘기는 등 팬들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