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스테파니가 폭염 속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떻게 햇볕에 앉아있는 거죠? 에어컨 없는, 햇볕 잘드는 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은 채 햇살이 드는 창가에 앉아 있다. 그 옆의 반려견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스테파니는 “폭염 조심, 코로나 조심”이라는 당부의 글을 남겼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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