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93세 할머니와 손녀의 눈물의 눈 맞춤

  • 동아일보

아이콘택트(22일 오후 9시 50분)

아이콘택트 최고령 출연자인 93세 할머니와, 그가 28년 동안 애지중지 키운 손녀가 눈 맞춤을 한다. 방송 도중 손녀에게 사탕을 꺼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 할머니, 그 앞에서 “미안해”라며 눈물과 함께 고개를 숙인 손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의 채널a#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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