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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예비신부와 사귀기 전부터 ‘결혼’ 선포…“이 여자 아니면 안돼”
뉴스1
업데이트
2020-06-01 14:10
2020년 6월 1일 14시 10분
입력
2020-06-01 14:09
2020년 6월 1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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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 뉴스1
전진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예비 신부와 사귀기 전부터 결혼 선포를 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예비 신랑 전진이 불꽃 같은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전진은 연애 3년차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이 본격적인 연애 일상을 털어 놓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진은 사귀기 전부터 ‘이 여자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에 예비 신부에게 “(우리는) 결혼할 거다”라고 결혼을 선포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전진의 ‘연애 전 결혼 선포’에 예비 신부의 반응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전진은 예비 신부 앞에서 ‘애교둥이’가 된다고 깜짝 고백하며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일상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이런 전진에게 “예비신부와 데이트 장면을 볼 수 있나?”라며 섭외 시도까지 했다고 해 과연 전진의 연애 일상을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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